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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설] 이재명 재판이 열려야 하는 이유 3가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은 왜 아직 열리지 않는가.” 이 질문에 정치적인 답부터 내놓을 필요는 없다. 대통령이니까 봐줘야 한다거나 대통령이니까 더 엄격하게 재판해야 한다는 주장도 필요 없다. 판결문과 법률부터 읽어보면 된다. 1995년 헌법재판소 94헌마246 결정, 2026년 대법원 2026도6500 판결, 현행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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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日, 알래스카로 간다"…LNG 프로젝트서 또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또 거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일본과 한국이 있다. 이 모든 사람이 연료를 싣고, 석유를 싣고,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그 밖의 모든 일을 하기 위해 알래스카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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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반도에 다영역부대 배치 추진…외신 "유럽에서 이전"
미국이 적의 반접근·지역거부(A2·AD) 전략을 돌파하고자 창설한 차세대 기동부대인 다영역특임단(MDTF·Multi-Domain Task Forces) 전력을 한반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2일 전해졌다.지난달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크리스토퍼 라네브 미 육군참모총장 직무대행 체제에서 미 육군이 유럽에서 한국으로 MDTF를 이동시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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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수색에도…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6명 못 찾아
지난 2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조명탄을 쏘며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예인선 A호의 침몰한 지점 해역(가로 25㎞, 세로 12㎞)을 15개 구역으로 나눠 함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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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조사 사전통지 누락" vs 공정위 "차질 우려" 법정 충돌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에 불응한 쿠팡 측이 법정에서 "사전에 통지받지 못해 위법하다"라며 조사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공정위 측은 "이미 현장조사 기간이 지나서 효력정지의 실익이 없고, 인용되면 향후 다른 조사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맞섰다.쿠팡 측 대리인단은 2일 서울고법 행정6-2부(최항석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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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권력의 그늘에 숨은 상아탑의 민낯… 박선경 ‘미사키’
지성의 전당이라 불리는 대학 캠퍼스. 그 견고한 권력의 울타리 안에서 자행되는 위선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해부한 신간 소설이 출간됐다. 박선경 작가의 ‘미사키’는 가상의 ‘동성대학교’를 배경으로, 교수와 제자라는 절대적 위계 속에서 일어난 성범죄와 이를 은폐하려는 기득권 카르텔의 추악한 단면을 사실적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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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관학교 폐교를 반대한다”… 26일 전쟁기념관 앞서 대규모 집회
‘사관학교폐교저지국민연대’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각지 전쟁기념관 앞 광장에서 ‘사관학교 폐교 저지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사관학교 폐교를 반대하는 다수의 시민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해 사관학교 폐교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사관학교는 민족의 혼이다. 폐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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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여행지] 서울 한강버스의 여유와 홍콩 스타페리의 낭만
수상 교통수단이 부족했던 서울에 한강버스가 등장하면서 도시의 매력 요소가 추가됐다. 한강버스는 훌륭한 교통수단이면서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여행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외국인 이용객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서울에 한강버스가 있다면 홍콩에는 스타페리(Star Ferry)가 있다. 스타페리는 1888년부터 홍콩섬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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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안보칼럼] 경제와 부동산 정책 재검토와 함께 안보정책도 재검토해야
현 정권 국정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설익은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무리한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강화 정책, 그리고 시장의 기본 질서를 파괴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시도는 국민 경제를 극심한 혼란의 늪으로 몰아넣었다. ‘10월 위기설’과 대내외적 경제의 불확실성 앞에서 정부는 자유시장 원리에 반하는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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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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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진 칼럼] 필리버스터의 정치적 의미: 대의를 위해 고난을 자처하다
태종은 극도로 의심이 많은 사람이었다.그래서 측근들을 거의 절멸하다시피 정리했다. 세종 역시 태종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개인적·정치적 희생을 감수해야 ...
2025-12-25
[이신우 칼럼] 그때 그 ‘유모차 부대’ 아기들, 보수 세력 새 주체로
1986년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국사학과(일본사학과)에서 연수 중일 때였다. 그해 마침 일본에서 총선거가 치러졌다. 필자는 기자로서의 호기심에 세미나 출석...
2025-12-25
[신동춘 칼럼] 부정선거는 전체주의 국가로 가는 지름길
국가 운영에는 필연적으로 권력 투쟁이 따른다. 그리고 그 권력을 누가 쥐었느냐애 따라 그 나라 국민은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현 세계의 정치체제는 권...
2025-12-25
[기고] 녹색 함정 피해 석유·천연가스 개발한 노르웨이… 유럽 4위 부국 우뚝
노르웨이는 1994년 결성한 유럽연합(EU)에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았다. 당시 이웃하는 북유럽의 스웨덴·덴마크·핀란드도 가입했고 노르웨이 정부도 함께하길 ...
2025-12-25
[김태산 칼럼] 국가보안법 폐지 막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더불어민주당의 민형배. 조국혁신당 김준형. 진보당의 윤종오 등 31인이 지난 77년 동안 대한민국을 지켜주던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발의했다. 그뿐이 아니다....
2025-12-24
[오정근 칼럼] 원전 건설에 목숨 건 美·日… 한국만 허우적
2026년은 병오(丙午)년이다. 병(丙)은 불(火)과 붉은색을, 오(午)는 말을 상징한다. 양의 기운이 강하게 겹치는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답게 정열과 활력 가득...
2025-12-24
[임요희 한미칼럼] 노동신문 개방? 상호 개방이라면 뭐가 문제?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노동신문 개방 지시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것...
2025-12-24
[남광규 칼럼] 선거 앞두고 튀어나오는 국힘의 못된 버릇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구습을 반복하고 있다. 당내 여기저기서 견제를 당하는 장동혁 대표가 강단 있게 나가는가 싶더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025-12-24
[박필규 칼럼] 북한 장벽이 ‘북침 방어용’이라는 왜곡은 북핵 위협 물타기인가?
2024년 이후 북한은 비무장지대(DMZ) 북측 일부 구간에 장벽형 시설물, 전술도로 정비, 지뢰를 추가 매설했다. 한때 “휴전선 248km 전 구간 장벽”이라는 과장된 ...
2025-12-23
[박필규 칼럼] 군사교리를 모르는 무지인가? 적을 돕는 이적행위인가?
국방부는 11월17일 군사분계선(이하 MDL) 침범 현상과 관련 군사회담 제안에 이어 최근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에 북한군이 MDL을 넘어 남측 지역으로 침범했을 ...
2025-12-22
[하봉규 칼럼] CIA의 수장 DNI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
우리는 국가 방어의 최전선이다.(We are the Nation's first line of defense.) 미국 중앙정보국(Central Intelligence Agency·CIA)의 구호다.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7년 설...
2025-12-21
[주은식 칼럼] 국제동맹 나몰라라 민주당 편드는 통일부
최근 비무장지대(DMZ) 출입 절차를 둘러싸고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군사령부 사이에 발생한 갈등은 단순한 행정 마찰이나 주권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안...
2025-12-20
[박필규 칼럼] ‘내란특검’은 왜 ‘내란’을 명확하게 규정하지 못했나
조은석 내란특검이 6개월간의 수사를 마치고 ‘12·3 비상계엄’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특검은 249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리하고 27명을 기소했다. 윤석...
2025-12-19
[특별기고] 장동혁은 저잣거리 민심을 아는가
한동훈이 보수를 파괴해서 이재명 정권 6개월 만에 대한민국이 거덜 났다. 민주주의 국가가 해체되고 절차적 독재국가가 됐다. 절차적 독재국가란, 민주주의...
2025-12-19
[이종헌 칼럼] 국방부 신임 대변인의 브리핑에 우려를 표하며
신임 국방부 대변인으로 연합뉴스 출신 정빛나(38세·여) 씨가 부임했다. 이 자리는 통상 50대의 현역 준장이나 예비역 대령이 맡아 왔기에 매우 파격적이...
2025-12-18
[하봉규 칼럼] 전 세계 통신 도청 뒤에는 NSA가 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NSA)는 신호(암호)정보 전담기관이자 기술정보기관을 대표한다. 신호정보는 이미지정보와 한 축을 이루며, 통...
2025-12-18
[김병준 칼럼] “소수의 애국자가 나라를 구한다”… 부정선거 박멸 해법
3주 전 미국의 언론인 라라 로건은 그의 팟캐스트 ‘라라와 독자적으로(Going rogue with Lara Logan)’의 프로그램 에피소드 45에서 전직 CIA 고위 요원 게리 번슨(Gary B...
2025-12-18
[최인식 칼럼] 오산기지 사태, 국제적 망신이다
주한미군이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의 출입 통제권을 한국군으로부터 회수하기로 한 결정은 단순한 보안 조치가 아니다. 이는 한미동맹의 작동 원리를 경시한 ...
2025-12-17
[박필규 칼럼] “국가가 준 명예를 정부가 부정하다니”…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의 부당성
지난달 국가보훈부는 박진경 대령의 6·25 전쟁 공로를 인정해 국가유공자로 공식 지정했다. 이는 1950년 수여된 을지무공훈장과 군 공적 기록, 다수의 정부 공...
2025-12-17
[신동춘 칼럼]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의 숨은 이야기
2025년 12월11일 오전,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는 장진호 전투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혹한 속에서 자유를 지켜낸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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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반도에 다영역부대 배치 추진…외신 "유럽에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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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국민은 언제쯤 일어나 싸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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