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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중도는 국리민복(國利民福) 구심력이 큰 쪽으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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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칼럼] 우리 아파트는 화재로부터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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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중국의 여론조작 의혹과 여론 침탈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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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계엄은 내란이 아니기에 사과할 역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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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양자기술 전략으로 ‘회색지대’ 전술 무력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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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전두환 前 대통령 봉안(奉安), 감정보다 국가 정의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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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한미 팩트시트, 논쟁이 아닌 추진계획으로 국익을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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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줄세우기와 편가르기가 무너뜨린 국가 기반 바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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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AI진급 및 보직 심사제도 도입, 정치 병정놀이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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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첨단무기보다 명확한 명령 질서와 안보 시스템부터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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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전쟁을 유발하는 인기 정치와 안보 파괴를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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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합참 '교체 대상'은 장성이 아닌 합참의장 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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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국가 자살을 멈추는 길은 정치판 교체다

미국

[박필규 칼럼] 중국은 왜 '가상의 적'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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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핵잠수함 승인, 튼튼한 안보의 전환점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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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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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정치에 점령당한 군(軍), 안보 위기를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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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부국·강국의 설계자,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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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말로 진실을 덮으려는 역사 왜곡이라는 범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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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정치에 의한 전략적·정신적 안보 공백을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