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
수신: 이재명 대통령
귀하는 최근 “6·3지선에 부정은 없었다. 가짜뉴스를 엄벌하겠다”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6·3지선은 건국 이래 최대의 부정선거였습니다. 그리고 “부정은 없었다”는 귀하의 발언이 바로 가짜뉴스입니다.
본인은 여러 차례의 내용증명을 통해 귀하가 부정선거를 통한 가짜 대통령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19일자 내용증명에서는 “국회의원 3명, 광역단체장 8명, 교육감 6명, 기초단체장 64명, 광역의회 지역구 의원 239명, 합계 320명이 가짜로 당선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수학적·물리적 증거가 있습니다. “부정이 없었다”라는 귀하의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 없이 말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가짜뉴스입니다. 귀하는 “부정이 없었다”라는 말을 국민이 믿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독재자의 전형적인 행태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귀하가 생각하는 것처럼 어리석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순진한 척 속아주었을 뿐입니다. 개가 남을 향해서 우르렁거릴 때 개 주인은 모르는 척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개가 그 주인을 물어뜯었습니다. 이 순간 개의 운명은 정해진 것입니다.
귀하는 인정하기는 싫어하겠지만, 주인은 국민이고 개는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은 고상한 존재가 아닙니다. 국민의 개일 뿐입니다. 귀하는 지금까지 귀하가 국민의 주인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았습니다. 귀하의 주인 놀음은 이제 끝났습니다. 연극이 끝나면 배우는 무대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이제 귀하에게 남은 선택은 ‘끌려 내려오든가 스스로 내려오든가’의 선택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끌려 내려오게 될 때 귀하는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귀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2026.6.24.
카메라출동 이상로 기자
추신: ‘국민투표를 통한 재선거, 윤석열과 이재명 동시 사면, 이재명 하야’의 선택지는 아직 유효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선택지를 제공하는 본인 이상로 기자에게 귀하는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끝으로 귀하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live/crl6HrJv5es

◆ 이상로 기자
전 MBC 카메라출동 기자, 유튜브 채널 카메라출동 운영자
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똑같은 마음 입니다
이상로 기자님같은 분이 참기자 이십니다.
요즘 기레기를 넘어 기더기(기자 구더기)란 말까지 유행하는 웃지못할 시대에 이기자님은 항상 일관성 있게
바른말씀, 옮은말씀만 하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더기분들 이상로 기자님좀 본받으세요.
하루빨리 내려와서 감옥가라 이죄명아~~
이런 기자분도 계셨네요
너무 옳은말씀 소신발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미일보 이상로 기자님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이재명의 대통령놀음을 멈추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