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부정선거, 음모론 치부한 내가 틀려… 엎드려 사죄한다”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가 수사 착수 단계에서 속속 드러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조작과 불법 부정선거를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전국적인 재선거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전 지사는 2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 송파구·강남구·서초구 선관위, 충청도 일대 선관위를 대상으로 공전자기록 위작 및 변조 혐의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단서들에 대해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이래도 침묵하라고?”라며 격분을 금치 못했다.
오만만 [AFP=연합뉴스]
미군이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전면 유지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동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5일 기준 봉쇄망을 뚫으려던 상선 12척의 항로를 변경시키고 지시에 불응한 2척을 무력화했으며, 봉쇄 준수를 확인하고자 2척에 승선해 검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사령부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아라비아해에서 아프리카 코모로 선적의 유조선 M/T 차르미나르호에 승선해 검문을 완료했으며, 이 선박은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또 전날에는 봉쇄를 여러 차례 위반하려고 시도하고 거듭 경고를 무시한 모잠비크 선적의 유조선 M/T 라빈호를 오만만에서 무력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