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튠(John Thune,공화·사우스다코타)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는 공화당이 11월 선거에서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심각한 싸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뉴스 KELOLAND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현실주의자이고, 상황을 좋게 포장하려 하지 않는다"며 "지금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공화당은 상원에서 53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45석, 민주당과 함께 활동하는 무소속 의원은 2석을 보유하고 있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려면 4석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연방상원 100석 중 오는 11월 선거가 치러지는 의석은 총 35석이다. 이중 22석은 공화당이, 13석은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다.
여론조사와 현직 어드벤티지를 감안하면, 공화당은 6석, 민주당은 3석이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의 현실적인 목표는 메인과 노스캐롤라이나 중 최소 1곳 이상 승리, 조지아와 미시간 사수를 통해 격차를 2~3석 정도로 좁히는 수준이며, 4석을 뒤집어 다수당이 되려면 텍사스나 아이오와 같은 불리한 지역에서도 이변이 일어나야 하는 "블루웨이브" 수준의 물결이 필요하다.
반대로 공화당에서는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1~2석을 추가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
결국 민주당의 최선의 시나리오는 51대 49로 의석수 차이를 좁히지만 소수당으로 남는 시나리오가 되는 것이고, 공화당의 최선의 시나리오는 55대 45로 의석수 차이를 조금 넓히면서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 된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올 중간선거에서 상원의석 수를 좁히고, 2028년 대선때 또다시 의석차를 좁히면 상원이 50대 50이 가능해 지고, 여기에 백악관을 쟁취하면 부통령(상원의장) 자리를 차지하면서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경합지역 9곳의 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알래스카
알래스카주는 정당 구분 없이 모든 후보가 경쟁해 상위 4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탑4 탑다운 예비선거' 및 본선 '순위 선택 투표제(Ranked-Choice Voting)'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 18일 치러진 예비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펠톨라 후보가 현역 의원을 꺾고 1위로 본선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민주당이 의석을 탈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들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예비선거 결과 1위는 메리 펠톨라 (Mary Peltola,민주,득표율 49.5%), 2위는 댄 S. 설리번 (Dan S. Sullivan,공화 현역 의원,득표율 41.4%), 3위 댄 J. 설리번(Daniel J. Sullivan Jr.,당적 없음,전직 교사,득표율 2.5%), 4위 제럴드 하이크스 (Gerald Heikes,공화,득표율 1.1%) 등이 본선에 진출했다. 그중 하이크스는 원래 5위로 탈락할 상태였는데, 4위였던 민주당 데이비드 레슬리 후보의 사퇴로 본선에 합류하게 됐다. 이는 본선에서 공화당 표가 분산되고 민주당 표가 결집하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선거자금 면에서도 펠톨라 후보가 약 1,854만 달러를 모금해, 현역인 설리번 의원(약 1,173만 달러)을 자금력에서도 앞지르고 있다.
더군다나 설리번 현역 의원은 같은 이름의 후보자가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어서 자칫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밖에 없는 변수도 안고 있다.
다만, 과반(50%) 득표자가 없을 경우 하위 후보를 탈락시키고 2지망 표를 합산하는 알래스카 특유의 선거 제도가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만약 보수 유권자들이 동명이인인 '댄 J. 설리번'이나 하이크스 후보에게 1순위 표를 던지더라도, 2순위로 현역 설리번 의원을 선택한다면 최종 합산에서 공화당이 유리해질 수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알래스카를 직접 방문해 댄 S. 설리번 의원을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서기로 확정해, 보수층 결집을 통한 막판 뒤집기를 시도한다.
조지아
2020년 바이든이 승리하고 2024년에는 트럼프가 승리한 조지아주는 부정선거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곳으로, 국토안보부가 부정선거 수사단을 파견하는 9개 주에도 포함돼 있다.
현직 상원의원으로서의 이점을 누리고 있는 존 오소프(민주)는 2020년 본선거에서 50%를 넘기지 못해 이듬해 1월 5일 결선투표를 가졌고,득표율 50.6%로 최종 집계돼 1.2%포인트 차로 승리했다.
그러나 조지아주는 주지사 자리를 24년 동안 공화당이 차지하고 있고 주의회를 공화당이 장악한 곳이라는 점에서, 공화당이 최우선 공략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Cook Political Report와 사바토의 크리스탈 볼(Sabato's Crystal Ball) 등 미국의 주요 선거 분석 전문 매체들은 이 지역구를 '민주당 우세(Lean or Likely Democratic)'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오소프가 이스라엘 군사 원조에 반대표를 행사해 유대인 커뮤니티의 지지층이 이탈할 것이 제기되고 있다.
공화당의 마이크 콜린스 후보는 트럼프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고 적극적인 공세를 벌이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아이오와
조니 언스트(Joni Ernst) 상원의원의 은퇴 선언으로 현역 프리미엄 없이 치러질 아이오와 선거에는 공화당의 애슐리 힌슨 (Ashley Hinson) 하원의원과 민주당의 조시 투렉 (Josh Turek) 주 하원의원이 맞붙는다.
당초 아이오와주는 공화당이 무난하게 수성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8월 들어 선거 전문 매체들의 예측 지표가 급변하고 있다. 쿡 폴리티컬 리포트(Cook Political Report)와 사바토의 크리스탈 볼(Sabato's Crystal Ball)은 8월 하순, 기존 '공화당 우세(Lean Republican)'였던 아이오와주 상원선거 판세를 승패를 알 수 없는 '초박빙 접전(Toss-up)'으로 전격 하향 조정했다.
8월 26일 발표된 서포크 대학교(Suffolk University)의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힌슨 후보 45% vs 민주당 투렉 후보 41%로 오차범위 내인 4%p 차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율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거친 무역 관세 정책 여파로 인해 아이오와 농산물의 수출 타격 우려가 커진 점이 꼽힌다. 농가 민심이 이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투렉 후보가 무당층을 적극적으로 파고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아이오와주는 킴 레이놀즈(Kim Reynolds) 현 주지사의 불출마로 주지사 선거와 상원의원 선거가 동시에 현역 없이 치러지는 58년 만의 이례적인 해이다. 현재 주지사 선거 역시 민주당 롭 샌드(Rob Sand) 후보가 선전하며 민주당 우세/접전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 주지사 선거의 훈풍이 상원 선거의 조시 투렉 후보에게도 긍정적인 '낙수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의 지지까지 겹쳐지면서 공화당이 수성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메인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 중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보이는 곳이 메인 주다. 2020·2024년 모두 민주당 대선후보가 이긴 주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공화당 상원의원인 수전 콜린스(Susan Collins)가 현직 의석 방어전에 나섰다.
당초 메인주는 민주당으로 의석이 뒤집힐 수 있는 곳으로 예측됐으나, 예기치 못하게 민주당 후보자가 교체되면서 초박빙 접전이 예상되는 곳으로 바꼈다.
원래 민주당 경선(프라이머리)에서는 그레이엄 플래트너(Graham Platner) 후보가 승리해 돌풍을 일으켰으나, 7월 중순 성추문 의혹이 불거지며 전격 후보직을 사퇴했고, 7월 25일 긴급 전당대회를 통해 무게감 있는 중진인 트로이 잭슨(Troy Jackson) 주 상원의장을 새 후보로 추대했다.
기성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무역 관세 정책이 메인주의 핵심 산업(바닷가재 및 농산물 수출 등)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콜린스 의원이 '트럼프 관세 전쟁의 첫 번째 정치적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게다가 메인주 연방 선거는 '순위 선택 투표제'를 채택하고 있다. 본선 투표에서 어떤 후보도 과반(50%)을 얻지 못하면 최저 득표자를 탈락시키며 2지망 표를 합산하게 되는데, 진보·무소속 유권자의 표가 민주당 잭슨 후보에게 유리하게 유입될 가능성이 커 콜린스 의원에게는 불리한 제도로 꼽힌다.
미시간
게리 피터스 의원이 은퇴하면서 공석이 된 미시간 선거에는 민주당의 압둘 엘-사예드 후보와 공화당의 마이크 로저스 전 하원의원이 경합을 벌인다.
미시간은 조지아주처럼 2020년에는 바이든, 2024년에는 트럼프가 승리한 곳이다.
최근 EPIC-MRA 조사에서는 엘사예드가 로저스를 47% 대 43%로 앞섰으나, 8월 20일 Fabrizio Ward & Impact Research 조사 결과로는 엘사예드가 48%를 얻어 47%를 얻은 로저스에 대해 1%차로 앞서는 초박빙 상태임을 보여줬다.
특히 전국적으로 민주사회주의자(DSA)에 대한 거부감을 자극하는 반공주의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어서, 급진 성향인 AOC(민주·뉴욕) 하원의원과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의 지지를 받는 엘사예드의 승리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미시간주는 아랍계 유권자 비중이 높은 지역이어서, 엘사예드 후보가 아랍계 표심을 얼마나 결집시키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만약 엘사예드가 당선된다면, 최초의 무슬림 상원의원이라는 역사를 쓰게 된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얻고 있는 로저스 후보는 트럼프발 경제 효과라는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시절 없어진 일자리를 다시 복원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햄프셔
진 샤힌 의원이 은퇴하면서 의석이 열린 뉴햄프셔 상원선거에는 민주당의 4선 하원의원인 크리스 파파스와 공화당의 전 상원의원인 존 E. 수누누 후보가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에머슨 여론조사에서는 파파스가 45%, 수누누가 44%를 받으며 오차범위 내 동률을 기록했고, 지난 8월 26일자 UNH 여론조사 센터 조사결과는 수누누가 45%, 파파스가 43%로 여론조사 이래 처음으로 수누누가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폴리맥스가 16개 여론조사를 종합해 평균을 산출한 결과로는 파파스가 46.9%로 41.3%를 얻은 수누누를 5.6%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조적으로 뉴햄프셔는 2020년과 2024년 바이든(7.3% 차이)과 해리스(2.8% 차이)가 각각 트럼프를 상대로 승리했던 지역이어서 민주당에 기울어있다고 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도 44%에 머물러 비지지율 48%보다 4%포인트 낮은 상태다.
다만, 수누누 가문의 브랜드 파워가 강한 곳이어서 크리스 수누누 전 주지사의 경우엔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곳이다. 이번 공화당 후보인 존 수누누는 크리스 수누누의 친형이다.
전통적으로는 민주당에 유리한 기본 바탕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여론조사 동향이 공화당에 기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공화당이 이곳에서 신승을 기록할 지 주목되는 곳이다.
노스캐롤라이나
현역인 공화당 톰 틸리스(Thom Tillis) 의원의 불출마로 현역이 없는 '무주공산(Open Seat)'이 된 상황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는 민주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의석을 탈환(Flip)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민주당은 로이 쿠퍼 (Roy Cooper) 전 주지사가 나섰고, 공화당은 마이클 와틀리 (Michael Whatley) 전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공식 지지를 등에 업고 출마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지난 세 차례의 대선에서 모두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했던 전통적인 보수/경합 지형(Red-leaning)을 지니고 있다. 또한 민주당은 2008년 이후 약 18년 동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상원선거만큼은 로이 쿠퍼 후보의 강력한 개인 인지도와 인물론 덕분에 판세가 민주당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쿡 폴리티컬 리포트(Cook Political Report)와 사바토의 크리스탈 볼(Sabato's Crystal Ball) 등 주요 선거 분석 매체는 당초 '접전(Toss-up)'이었던 이 지역구를 '민주당 우세(Lean Democratic)'로 상향 조정해 평가하고 있다.
여론조사도 쿠퍼가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나, 8월 24일 하이포인트 대학교(High Point University)가 발표한 최신 조사에서는 쿠퍼 50% vs 와틀리 45%로 격차가 5%p 차이까지 좁혀지며, 본선이 임박할수록 공화당 지지층이 와틀리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도 관측된다.
텍사스
1988년 이후 약 38년 동안 민주당이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던 공화당의 대표적인 텃밭(Red State)으로 불리던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는 현역 의원(존 코닌 상원의원)의 경선 탈락이라는 대이변 이후 올해 중간선거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공화당의 켄 팩스턴 (Ken Paxton) 주 법무장관과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James Talarico) 주 하원의원이 맞붙는다. 쿡 폴리티컬 리포트는 팩스턴 후보가 주 법무장관 재임 시절부터 각종 부패 혐의와 탄핵 심판 등 수많은 스캔들과 사법적 수하물을 짊어지고 있어, 중도파와 무당층 유권자들에게 상당한 거부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탈라리코 후보는 낙태권, 국경 이민 문제 등 전통적인 이념 공방 외에 텍사스 전역에 급증한 '데이터센터' 이슈, 즉 전력망과 물 사용량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주민들의 전기세 등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텍사스 주민들의 실질적인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여기에 에머슨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에 우호적이던 텍사스 내 히스패닉 유권자의 58%가 현재 정권 및 주 정부 지도부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민주당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트럼프의 강력한 후광을 입은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가 막판 보수 지지층을 완전히 결집해 텍사스의 벽을 지켜낼 것인지, 아니면 수많은 리스크를 파고든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38년 만의 대전환을 이뤄낼 것인지 전국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하이오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는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J.D. Vance) 의원이 부통령으로 취임하며 사임한 자리를 채우는 특별선거(Special Election)로 진행된다.
공화당에서는 오하이오주 부지사 출신으로 2025년 1월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에 의해 밴스 부통령의 후임으로 임명된 존 휴스턴 (Jon Husted) 현역 상원의원이 나섰고, 민주당에선 오하이오에서만 3선을 지냈던 민주당의 전설적인 거물 셰로드 브라운 (Sherrod Brown) 전 연방 상원의원이 출마했다.
오하이오는 최근 수년간 공화당 강세 지역(Red State)으로 완연히 기울었으나, '셰로드 브라운'이라는 독보적인 민주당 인물의 등장으로 판세는 안갯속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오하이오의 근래 공화당 몰표 성향은 본선으로 갈수록 휴스턴 후보에게 강력한 우군이 될 전망이다. 휴스턴 캠프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인플레이션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권 안정론으로 표심을 다지고 있다.
양당 지도부 모두 막대한 광고 자금을 이 지역에 예약해 두었으며, 가을철 본격적인 TV 광고 전쟁이 시작되면 부동층의 표심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막판 가을철 경기 지표(물가 및 가족 재정)에 대한 민심의 방향과 양 진영의 투표장 출석률(Turnout)에 의해 최종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