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선관위의 한 직원이 열심히 골프 스윙연습을 하고 있다. [X 캡처]
‘6·3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확산하는 가운데 대구 중구 선관위 건물에서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10일 중구 선관위 건물 4층 계단에서 골프채로 스윙 연습을 하는 남성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번지고 있다.
선관위는 해당 직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직원은 “점심시간에 골프 스윙 연습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