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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공 찾은 이진숙, 민경욱 샤라웃… “살아돌아온 사랑하는 후배”
  • 허겸 기자
  • 등록 2026-08-16 09: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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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의 대한민국
  • 그대로 둬선 안 돼”
  • 자유우파 결집 촉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민경욱 전 의원을 샤라웃하고 있다. [한미일보 GIF] 

올림픽공원을 찾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부정선거 투사’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을 샤라웃(Shout-out)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 마련된 부정선거투쟁국민연합(부투연·공동상임대표 장재언·김병준) 특설무대를 찾아 주최 측의 배려로 마이크를 손에 쥘 기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먼저 애국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넨 뒤 첫 일성으로 “이 앞에 사랑하는 후배 민경욱 전 의원이 앉아 있다”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민 전 의원을 살려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전·현직 의원은 기자 선후배 사이다. 이진숙 의원은 대전MBC 대표를 지내기 전 MBC 이라크 종군기자로 맹활약한 일화로 유명하다. 민경욱 전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과 국회의원을 역임하기 전 KBS 9시 뉴스 앵커와 기자시절 방송대상을 두 차례 거머쥔 특종기자였다. 기자사회는 언론사가 달라도 선후배로 깍듯이 예우하는 특유의 문화가 있다. 

이 의원이 샤라웃하자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민 전 의원은 미소지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목례와 함께 손을 흔들어 화답했고, 청중은 환호성을 지르며 큰 박수를 보냈다. 

이 의원은 이날 “이재명의 대한민국을 그대로 둬선 안 된다”며 자유우파의 결집을 촉구했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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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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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8-16 09:30:22

    기자들은 선후배를 깍드시 예우하는 선후배 문화가 있다고? 그건 海兵隊 期數 문화를
    본받았구만? 좌파들 기자들도 그런가? 우파와 좌파기자들 사이는?
    나무중에는 꽃만 피고 열매는 안열리는 나무도있다,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과연 무엇을
    시도했고 무슨 결론을 얻었는지 알수가없다,또다시 꽃이 피었다가 지고 열매는 열리지않는
    집회가 될가봐 두렵다,3,15 부정선거로 촉발된 피로 물든 4,19학생의거와 "자유는 피를
    마시고 자란다"는 유명한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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