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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20대 한국인 남성 아동성범죄 혐의로 체포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5-12 2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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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의 남성이 아동 성학대 혐의로 미국 앨라배마주 워커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WVTM12 방송 캡처] 

한국 국적의 남성이 아동 성학대 혐의로 미국 앨라배마주 워커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워커 카운티 보안관 닉 스미스에 따르면, 한국인 외국인 고모(24)씨는 아동들을 만나기 위해 "최소 세 차례" 워커 카운티를 방문한 사실이 수사 결과 밝혀져 체포됐다.


주어진 혐의에는 △아동과의 불법적인 성행위를 위해 이동한 혐의 3건 △2급 강간 2건 △2급 성폭행 혐의 2건 △아동을 차량/주택에 유인한 혐의 1건 등이 포함됐다.


WVTM12 뉴스는 고씨의 기소 혐의 중에 항문성교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고씨에 대한 보석금은 25만 달러로 책정됐다.


스미스 보안관은 "이번 사건은 우리 아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직면하는 위험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아동 성범죄자들은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기 위해 주 경계를 넘나들고 심지어 전 세계를 누비기도 한다. 부모님들은 자녀의 온라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자녀가 누구와 소통하는지 파악하며,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앨라배마주 법집행국(ALEA)은 주 수사국(SBI)이 아동을 피해자로 하는 인터넷 범죄를 수사하지 않는 날이 단 하루도 없다고 밝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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