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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대선 조작 한국 IP, 한국서 공개된다” 파장 예고
  • 허겸 기자
  • 등록 2026-05-21 0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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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IP 외에 또다른 목록 암시… 트럼프 낙선 배경
  • 한미 부정선거 공동조사단 상견례서 방한 구상 밝혀
  • 트럼프 언급한 변칙적 수직 급상승 패턴 분석 주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2024년 11월1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자리한 자신의 별장인 마러라고에서 열린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갈라 디너쇼에서 2020년 대선에서 공화당 지지 그래프가 갑자기 꺾인 현상을 제스처로 설명한 바 있다. 이 현상은 사이버해킹이 원인인 것으로 최근 파악됐으며 당시 한국의 IP가 유입됐다고 미국 전문가가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마러라고에 공식 초청된 박주현 변호사 제공 영상 GIF] 

미국 대선 조작에 가담한 한국의 IP 주소 목록을 확보한 미국 IT 전문가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한국에서 증거 목록을 전격 공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큰 파장이 예상된다. 그는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의 한국 측 전문가그룹과 비공개 협의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고, 구체적인 방한 일정을 확정했다.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은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와 지난 3월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 당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 동지’ 마이크 린델(Mike Lindell) 대표가 황 대표의 요청에 적극 화답하면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린델 대표가 직접 천거한 책임자급의 미국 IT전문가 A씨는 최근 한국 측 조사단장인 박주현 변호사를 비롯한 조사단원들과의 공식 상견례에서 “내가 한국에 간다면 이 정보를 갖고 갈 것(if I come to South Korea, I will bring with this information)”이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A씨는 성남으로부터 잡힌 IP 이외에 한국의 또다른 IP들이 미국 대선에 접속한 기록을 미국이 확보하고 있는지 박 변호사가 묻자 “이 대목이 내가 여러분을 크게 도울 수 있는 지점(this is where I think I can be a great assistance to you)”이라며 이같이 명확하게 답했다. 


그는 또 IP 공격에 대한 미국 정부 차원의 조사가 진행 중인지 박 변호사가 묻자 “그렇다”고 인정했고, 다시 한번 되묻자 “그렇다. 조사하고 있다(yes, investigating)”고 거듭 확인했다. 


그러나 “FBI(연방수사국)인가”라며 구체적인 수사 주체에 대해 질문하자 말을 아꼈다. 


지난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미시간주에서 발견된 이상 현상. 바이든 그래프가 수직 급상승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다른 후보들은 증가세가 거의 없었다. 

지난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미시간주에서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이상 패턴이 포착됐다. 조 바이든의 그래프가 수직으로 급상승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다른 후보들은 증가세가 거의 없었다. 


이처럼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패턴에 대해 A씨는 “플리핑(flipping·한 후보에서 다른 후보로 표가 바뀜) 현상이 아니고 수직 상승한 만큼 (전산상 투입으로) 바이든의 표가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수직 상승 폭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한국에서 유입된 IP 주소에 대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2024년 재선 이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저택에서 가진 축하연 연설 도중 이 같은 변칙 현상을 손동작으로 알리며 부정선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바 있다.


흥미로운 주장도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1기 행정부 시절 우주군(Space Force)을 창설한 것은 부정선거를 막으려는 조처였다고 귀띔한 것이다. 그는 “CIA(중앙정보국)와 FBI를 믿지 못했기 때문에 2018년 우주군을 만들어 부정선거에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한국) 여러분의 IP 주소를 갖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 자신의 모니터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전문가는 “조작세력이 어떻게 속였는지 알고리즘을 입증했고, 전자개표기의 조작 원리와 실시간 연동으로 조작 세력에게 보고되는 과정을 밝혀냈다”며 “(전자투표) 기계의 목적은 표를 조작하는 게 아니고 집계 결과를 보고해 얼마나 부정행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린델 대표를 비롯해 패트릭 번(Patrick M Byrne) 오버스톡닷컴 창립자, 티나 피터스(Tina Peters) 전 메사 카운티 서기 등 미국 마가(MAGA)의 핵심 인사와 두터운 교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A씨는 “6월3일은 곧 다가오기에 준비할 시간이 너무 짧다”면서도 “우리가 계획을 잘 짜면, 많은 선거사기를 잡을 수 있으며 많은 철저한 계획을 통해 많은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나는 여러분의 나라의 (선거) 사기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100% 확신한다”고 공언했다. 


이어 거듭 “100% 한국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정작 문제는 밝힌 이후에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이고 체스를 두는 것과 같아 몇 수 앞을 예상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미국 대선에서 최근 20년간 7000만 표를 넘은 민주당 후보가 없는데도 2020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조 바이든이 무려 8000만 표를 넘은 건 부정선거가 아니고선 설명할 수 없다는 게시물이 미국 대선 이후 SNS에 쏟아졌다. 바이든이 당선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낙선한 통계 변칙이 한국 등의 IP 공격 때문이라는 전문가의 분석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엑스(X) 게시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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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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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TONE2026-05-21 07:50:58

    국민이 투표해서 선출하지 못하고 들러리만 선 꼴이 된 부정선거에 한국의 주사파 잡종들과 중공의 원격조종의 증거가 발표되면 이재명 패거리들의 더러운 생은 마지막으로 방향이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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