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총선에 패하자 현실을 부정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⑰]
- 1960년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격렬한 전환의 해였다. 3월15일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가 폭로되면서 전국적인 저항이 일어났고, 그 결과 4월19일 학생과 시민의...
- 2026-03-19
- [황두형 칼럼] 장동혁 대표 필사즉생의 결기 보여줄 때
-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한 후 지지자들 사이에서 비판이 비등하자 국민의힘은 지지하지 않으나 장동혁은 계속 지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
- 2026-03-19
- [松山 역사읽기] 안두희에 대한 역사왜곡 바로 잡아야
- 안두희를 옹호한다는 말이 곧바로 김구 암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은 아니다. 1949년 6월26일 안두희는 서울 경교장에서 백범 김구를 쐈다. 그날 오전 ...
- 2026-03-19
- [응천스님 호국칼럼] 지혜(般若) 없는 평화는 굴종의 다른 이름
- 부처님께서는 모든 고통의 근원을 어리석음(無明)이라 하셨다. 국가의 명운 또한 마찬가지다. 적의 칼날이 목전에 와서야 허둥지둥 대책을 세우는 것은 지혜...
- 2026-03-19
- [박필규 안보칼럼] 이란 전쟁, 미·중 신냉전의 격돌과 한국의 생존 전략
- 이란 전쟁은 이미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은 공습을 넘어 해상·사이버·대리전이 동시에 전개되는 준-전면전 양상으로 확대되고...
- 2026-03-18
- [남광규 칼럼] “사귄 적도 없는데 헤어지자?”… 무책임한 국힘, 똑같은 장동혁
- 얼마 전 국민의힘이 107명 의원 전원 명의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윤’을 선언한 이후 당이 제멋대로 흘러가고 있다. 우파 유권자의 지지로 당선된 이후에...
- 2026-03-17
- [응천스님 호국칼럼] 호국의 등불, 원력으로 세운 호국승군단의 시대적 소명
- 한국 불교의 역사는 곧 나라를 지키는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해 왔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사를 벗어 던지고 승군(僧軍)으로 일어났던 사명대사와 서...
- 2026-03-17
- [신동춘 칼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해 안전은 여하히 확보될 수 있는가
- 하늘의 그물망은 촘촘하여 빠져나갈 수 없다 이 말씀은 노자의 도덕경 73장에 나오는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恢恢 疎而不漏)’이다. 악행을 저질러도 결국...
- 2026-03-17
- [박필규 칼럼] 호르무즈 파병, 국익과 동맹의 시험대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에게 중동 해역 파병을 요구하면서 한국, 일본, 영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각기 다른 고민에 빠졌다. 한국은 이미 청해부대...
- 2026-03-16
- [특별기고: 황두형] ‘엔추파도스’ 국민의힘
- 국민의힘이 최근 의원 총회 후 결의문에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고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
- 2026-03-16
- [김태산 칼럼] 진실을 감추는 좌파와 진실을 외면하는 우파는 모두 나라를 망치는 죄인들이다
- 지금 부정선거를 해명하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부정선거에 대하여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 최대 10년형에 처...
- 2026-03-16
- [방민호의 난중일기] ‘바깥’ 없는 블록 체제의 부정선거
- 정의나 자유는 지금 상상과 가설과 소망 속에서나 온전하다. 현실은 추악하고 끔찍하다. 언제 국민은 주권을 회복할 수 있나? 도대체 지금 ‘국민 주권’은 어...
- 2026-03-15
- ‘문학의 세계와 사상’ ⑦ 반복 서사의 힘 [특별기고: 松山]
- 문학의 세계는 신기한 장소다. 같은 이야기가 계속 등장한다. 처음에는 하나의 작품에 등장한 설정처럼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넓혀 보면 여러 작품이 비...
- 2026-03-15
- [김태산 칼럼] 자랑이나 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다
- 작년부터 시진핑의 건강 이상과 혹심한 자연재해, 중국경제의 하락을 실례 들면서 시진핑이 당장 망한다고 떠드는 유트버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들의 말을 모...
- 2026-03-14
- [박주현 칼럼] 가짜 보수와의 결별이 곧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의 시작
- 베네수엘라의 몰락은 독재자의 폭거 때문만이 아니었다. 분노한 민심을 대변하는 척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기득권과 손잡고 투쟁의 동력을 꺾어버린 ‘엔추파...
- 2026-03-13
- [박필규 안보칼럼] 군인의 신앙인 상명하복을 흔드는 순간, 군은 무너진다
- 최근 대한민국 군대에서 우려스러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군의 근본 원리인 상명하복(上命下服)을 약화시키는 법·제도적 시도가 노골적으로 진행되는 중이...
- 2026-03-13
- [조양건 칼럼] 우파가 언제 분열됐었나… 좌파의 프레임일 뿐
- 과거엔 “좌파는 분열로 망하고 우파는 부패로 망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 좌파는 분열로도 망하지 않고 부패로도 망하지 않는다. 반면 우파는 분열도 없...
- 2026-03-12
- [민병곤 칼럼] 고양이 목의 방울은 누가 다시 달 것인가
- 이솝우화에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라는 이야기가 있다. 고양이에게 늘 잡아먹히던 쥐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한다. 한 쥐가 말한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
- 2026-03-12
- [松山 시사읽기] “우파 정치인 탓만 할 건가”… 장기적인 사상 경쟁에 대비할 때
- 정치 권력의 변화는 눈에 잘 보인다. 선거 결과가 나오면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정치인이 등장하며, 정책 방향이 달라진다. 그래서 사회가 특정 이념으로 기...
- 2026-03-12
- [박필규 안보칼럼] 주한미군 방공자산 이동, 유동 억지력으로의 전환 대비
- 주한미군 방공자산 일부가 실제 전장으로 이동한 정황이 드러났다. 정부는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미국의 글로벌 전력 운용을 한국이 통제하기 어렵다는 현실...
-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