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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국가권력 자의적 행사 통제하는 법의 지배 소중"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으로 정부여당과 긴장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24일 "사법제도가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국가권력의 자의적 행사를 통제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는 '법의 지배'라는 가치는 더욱 소중하다"고 밝혔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대한변호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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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8월 3주차(18~21일) Money Insight(머니 인사이트)
이번 주 시장이 남긴 판단 프레임은 ‘자본비용 대 자본배분’이다.지난주 Money Insight의 질문은 한국시장에 붙었던 위험 할인율이 계속 줄어드는지, 외국인의 귀환이 대형 반도체를 넘어 시장 전체로 확산되는지였다.이번 주 시장의 답은 “외부 할인율은 다시 높아졌지만 일부 기업은 자본배분으로 자체 할인율을 낮추려 했다&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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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松山] 왜 하필 광주 군공항과 용산 미군기지인가
정부가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이상하게 미군과 관계된 땅이 등장한다. 이번에는 광주 군공항과 용산공원이다. 하나는 반도체 산업단지를 위해 비워야 할 땅으로, 다른 하나는 서울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땅으로 거론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정말 이 두 곳밖에 땅이 없는가?광주 군공항 문제부터 보자. 정부는 광주 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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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깃발 흔든 美수도 레이싱…건국 250주년 '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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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인 지인한테 골프여행비 대납받은 판사 정직 3개월
재판받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골프 여행비를 지원받은 판사에게 정직 징계가 내려졌다.24일 관보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3일 수원지법 김모 부장판사에게 정직 3개월과 징계부가금 347만4천여원 처분을 내렸다.김 부장판사가 지인인 HDC신라면세점 A 팀장으로부터 총 347만여원에 달하는 골프여행 항공권, 숙박비를 제공받은 점이 징계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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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업체에 800억대 사기당한 기업은행…"허술한 내부통제"
IBK기업은행[024110] 중국법인에서 발생한 800억원대 대형 금융사고를 두고 허술한 내부통제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은행도 이른바 '외부인 사기'로 피해를 봤다고 하지만, 이를 제대로 걸러낼 내부통제 장치를 갖추지 못해 사고를 자초한 측면이 크다는 것이다.사고를 인지한 뒤에야 부랴부랴 관련 시스템 정비에 나선 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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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맞댄 미·캐나다, 맞불관세 무역전쟁…"한때 동맹의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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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여행지] 백년의 빗장을 열어젖히다 ‘용산어린이정원’
과거 부자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드넓은 사유지에 개인 정원으로 꾸며놓고 초록을 즐겼다. 그만큼 숲과 나무는 인간 삶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도심 속 공원은 콘크리트 숲에 둘러싸여 사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산소를 방출해 공기를 맑게 하며,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용산로 5가 2-1번지. 오랜 세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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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장동혁은 왜 ‘당협위원장 직선제’를 꺼냈나
민주당 161석·권리당원 153만, 국힘 109석·책임당원 103만국민의힘이 당협위원장 선출방식을 놓고 내홍에 빠졌다. 장동혁 대표 체제 지도부가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전국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를 통해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현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사당화”, “현역 물갈이”, “2028년 총선 공천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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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영향력 견제 위해 한국·이란·베네수엘라 공 들여”ㅡ백악관 보좌관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 백악관 정책 부비서실장 겸 미국 국토안보보좌관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 중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지 1년 반만에 이뤄낸 성과들을 나열하면서 "한반도 평화 문제"를 해결했다고 포함시켜 주목된다고 미국 뉴스앤포스트(NN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NP 보도에 따르면 밀러는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 도중 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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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기사 2020-09-06] 尹대통령이 옳았다… “한국 총선 개입한 중공, 美 대선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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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전라도여, 침묵에서 일어나라!
전라도여 !너희는 반역을 외면하거나 침묵하지 말라.그들은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노동자는 죽어가고 있다.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직장을 잃고 있다. 농민들은 토지전수조사 이후 떨어지는 땅값과 팔리지 않는 토지로 인해 마을공동체마져 무너지고 있다.노동자농민을 위한다고 할 때, 너희는 박수를 치면서 좋아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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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법사위 與주도 조희대 증인 채택에 "사법부 장악 쿠데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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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역대 최대규모 방위비 편성 추진에 "침략전쟁 준비" 주장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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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보유 추정 北미사일 50개…개량형 KN-30 포함"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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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씨는 되고 김민석 씨는 안 되나”… 김태규 의원, 민주당 의원들에 호통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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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조희대 사퇴' 압박에 "사법농단 죽창가·인민 재판"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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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더기 미사일 쏘고도 또 '침묵'…2주간 세번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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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성명] 범죄자 이재명을 머리에 이고 사법부를 향해 저질 발언을 쏟아낸 김민석은 당장 사퇴하라!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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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전쟁놀이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인과응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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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병역의혹에 "탈영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연합뉴스>
외교·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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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여정 "이재명, 안팎 다른 이중적 언행…불안초조한 모순심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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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당원권 정지' 중징계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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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국 당협위원장 일괄사퇴後 재선출' 일단 보류…내주 의결 전망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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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술핵 탑재주장' 600㎜ 방사포 전방 작전배치 준비중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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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트럼프 대화 제안에도 탄도미사일 도발…10여발 무더기 발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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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서민 사다리 걷어찬 정권… 현금 부자만 웃고 개미·청년 다 죽는다”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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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국가권력 자의적 행사 통제하는 법의 지배 소중"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으로 정부여당과 긴장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24일 "사법제도가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국가권력의 자의적 행사를 통제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는 '법의 지배'라는 가치는 더욱 소중하다"고 밝혔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대한변호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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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현역 반대에 '당협교체' 일단 보류…張거취 재점화 가능성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이후 또다시 사분오열의 위기에 처한 모습이다.뇌관은 장 대표가 취임 1년을 맞아 '당원 중심 정당'을 명분으로 내걸고 천명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다.국민의힘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처리하려다 현역 국회의원들의 거센 반발에 의결을 미뤘지만, 장 대표를 위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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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松山] 둥근 사각형을 구하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을 보고 있으면 가끔 철학에서 말하는 ‘둥근 사각형(round square)’이 떠오른다. 둥글면서 동시에 사각형인 도형은 존재할 수 없다. 사각형이라면 모서리가 있어야 하고, 완전히 둥글다면 그 순간 사각형이 아니다. 그런데 정치에서는 사람들이 이런 것을 자주 구한다. 보수이면서 보수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고, 우파의 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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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성명서] ㊷여당 대표의 대법관 협박과 조롱, 사법부 파괴행위 규탄한다
-사법정의 회복과 헌정 질서 수호를 위한 대법원장의 결단 촉구 새로 취임한 여당 대표가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을 향해 “조희대씨”라고 부르며 하부 조직원 다루듯 사퇴를 압박하고, “희대의 대법원장”이라며 인신공격과 조롱을 서슴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소신 없던 사법부가 자초한 업보이기도 하지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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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한미칼럼] 낮에는 “내 편 네 편 없다”, 밤에는 노웅래에 “사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첫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패 청산에는 여야, 내 편 네 편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명확한 원칙을 갖고 예외 없이 공정하게, 엄정하게 정리해야 한다”고도 했다. 대통령으로서 마땅한 말이다. 부패 척결에서 여야가 달라서는 안 되고 대통령과 가깝다고 예외가 있어서도 안 된다. 반대로 정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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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8월 3주차(18~21일) Money Insight(머니 인사이트)
이번 주 시장이 남긴 판단 프레임은 ‘자본비용 대 자본배분’이다.지난주 Money Insight의 질문은 한국시장에 붙었던 위험 할인율이 계속 줄어드는지, 외국인의 귀환이 대형 반도체를 넘어 시장 전체로 확산되는지였다.이번 주 시장의 답은 “외부 할인율은 다시 높아졌지만 일부 기업은 자본배분으로 자체 할인율을 낮추려 했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