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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한미칼럼] 낮에는 “내 편 네 편 없다”, 밤에는 노웅래에 “사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첫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패 청산에는 여야, 내 편 네 편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명확한 원칙을 갖고 예외 없이 공정하게, 엄정하게 정리해야 한다”고도 했다. 대통령으로서 마땅한 말이다. 부패 척결에서 여야가 달라서는 안 되고 대통령과 가깝다고 예외가 있어서도 안 된다. 반대로 정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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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8월 3주차(18~21일) Money Insight(머니 인사이트)
이번 주 시장이 남긴 판단 프레임은 ‘자본비용 대 자본배분’이다.지난주 Money Insight의 질문은 한국시장에 붙었던 위험 할인율이 계속 줄어드는지, 외국인의 귀환이 대형 반도체를 넘어 시장 전체로 확산되는지였다.이번 주 시장의 답은 “외부 할인율은 다시 높아졌지만 일부 기업은 자본배분으로 자체 할인율을 낮추려 했다&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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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깃발 흔든 美수도 레이싱…건국 250주년 '쇼' 마무리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 한복판을 경주용 차들이 시속 200마일(약 320㎞) 가깝게 질주하는 진풍경이 23일(현지시간) 펼쳐졌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오전 출발 신호인 녹색 깃발을 흔들자 오픈휠(바퀴가 차체 밖으로 드러남) 구조의 경주용 차들은 굉음을 내며 쏜살처럼 내달리기 시작했다.'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공식 명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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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인 지인한테 골프여행비 대납받은 판사 정직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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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松山] 분노가 힘이 되려면
분노는 공감을 얻을 때 비로소 힘이 생긴다. 혼자 화를 내는 것은 감정이지만, 여러 사람이 그 분노의 이유를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그것은 사회적 힘이 된다. 그래서 세상을 움직인 분노에는 언제나 공감이 뒤따랐다. 부당한 일을 당한 한 사람의 외침이 수백 명, 수천 명의 마음을 움직일 때 분노는 여론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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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여행지] 백년의 빗장을 열어젖히다 ‘용산어린이정원’
과거 부자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드넓은 사유지에 개인 정원으로 꾸며놓고 초록을 즐겼다. 그만큼 숲과 나무는 인간 삶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도심 속 공원은 콘크리트 숲에 둘러싸여 사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산소를 방출해 공기를 맑게 하며,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용산로 5가 2-1번지. 오랜 세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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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장동혁은 왜 ‘당협위원장 직선제’를 꺼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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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영향력 견제 위해 한국·이란·베네수엘라 공 들여”ㅡ백악관 보좌관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 백악관 정책 부비서실장 겸 미국 국토안보보좌관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 중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지 1년 반만에 이뤄낸 성과들을 나열하면서 "한반도 평화 문제"를 해결했다고 포함시켜 주목된다고 미국 뉴스앤포스트(NN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NP 보도에 따르면 밀러는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 도중 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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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전라도여, 침묵에서 일어나라!
전라도여 !너희는 반역을 외면하거나 침묵하지 말라.그들은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노동자는 죽어가고 있다.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직장을 잃고 있다. 농민들은 토지전수조사 이후 떨어지는 땅값과 팔리지 않는 토지로 인해 마을공동체마져 무너지고 있다.노동자농민을 위한다고 할 때, 너희는 박수를 치면서 좋아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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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송파 현장] 잠실 항쟁 81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선수출입구)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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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실리콘밸리' 美리노에 대형 산불…9만명 대피·주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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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될때까지 경찰은 뭘했나"…제주 허위종결 실종자 유족 절규
"아버지를 살릴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조금만 더 빨리 찾아볼 수는 없었나?"지난달 2일 제주에서 실종 후 51일 만에 사체로 발견된 60대 남성 B씨의 유족들이 23일 제주서부경찰서를 찾아 경찰의 미흡한 초동 대응과 담당 경찰관의 허위 종결에 대해 항의했다.B씨 아들은 "지난달 2일 실종 신고 직후 '아버지가 무사하다'고 담당 경찰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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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역대 최대규모 방위비 편성 추진에 "침략전쟁 준비" 주장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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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보유 추정 北미사일 50개…개량형 KN-30 포함"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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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씨는 되고 김민석 씨는 안 되나”… 김태규 의원, 민주당 의원들에 호통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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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조희대 사퇴' 압박에 "사법농단 죽창가·인민 재판"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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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더기 미사일 쏘고도 또 '침묵'…2주간 세번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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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성명] 범죄자 이재명을 머리에 이고 사법부를 향해 저질 발언을 쏟아낸 김민석은 당장 사퇴하라!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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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전쟁놀이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인과응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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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병역의혹에 "탈영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연합뉴스>
외교·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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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여정 "이재명, 안팎 다른 이중적 언행…불안초조한 모순심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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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당원권 정지' 중징계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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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국 당협위원장 일괄사퇴後 재선출' 일단 보류…내주 의결 전망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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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술핵 탑재주장' 600㎜ 방사포 전방 작전배치 준비중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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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트럼프 대화 제안에도 탄도미사일 도발…10여발 무더기 발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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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서민 사다리 걷어찬 정권… 현금 부자만 웃고 개미·청년 다 죽는다”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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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하원의원들, 강경화에 “모스탄 귀국시켜라” 서한
외교·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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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한미칼럼] 낮에는 “내 편 네 편 없다”, 밤에는 노웅래에 “사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첫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패 청산에는 여야, 내 편 네 편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명확한 원칙을 갖고 예외 없이 공정하게, 엄정하게 정리해야 한다”고도 했다. 대통령으로서 마땅한 말이다. 부패 척결에서 여야가 달라서는 안 되고 대통령과 가깝다고 예외가 있어서도 안 된다. 반대로 정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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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8월 3주차(18~21일) Money Insight(머니 인사이트)
이번 주 시장이 남긴 판단 프레임은 ‘자본비용 대 자본배분’이다.지난주 Money Insight의 질문은 한국시장에 붙었던 위험 할인율이 계속 줄어드는지, 외국인의 귀환이 대형 반도체를 넘어 시장 전체로 확산되는지였다.이번 주 시장의 답은 “외부 할인율은 다시 높아졌지만 일부 기업은 자본배분으로 자체 할인율을 낮추려 했다&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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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8월 3주차(18~21일) Stock Radar(종목 레이다)
이번 주 종목 흐름의 이름은 ‘AI 이익의 배당시험’이다.지난주 Stock Radar의 질문은 미국 메모리주 상승이 지속되는지, 미국 반도체주의 가격 신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계속 전달되는지였다.이번 주 미국 반도체 가격 연결은 약해졌지만 한국 반도체에는 독자적인 상승 동력이 생겼다.미국에서는 장기금리 급등이 고평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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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8월 3주차(18~21일) Capital Rotation Radar(자금 순환 레이다)
이번 주 자금 흐름의 이름은 ‘시장 전체에서 대형 주주환원주로’다.지난주 Capital Rotation Radar의 질문은 코스피 7000선에서도 외국인이 계속 사는지, 반도체에 들어온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는지, 원화와 외국인 수급이 함께 안정되는지였다.이번 주 답은 ‘외국인의 시장 전체 매수보다 대형 반도체 주가의 독자적 반등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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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8월 3주차(18~21일) Money Radar(머니 레이다)
이번 주 시장 흐름의 이름은 ‘물가보다 먼저 움직인 장기금리’다.지난주 Money Radar의 핵심 질문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실제 금리 인상 압력이 얼마나 강했는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를 넘어서는지,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는지, 한국 생산자물가에 유가 부담이 반영되는지였다.이번 주 답은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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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실리콘밸리' 美리노에 대형 산불…9만명 대피·주의령
'제2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던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 4만2천 명이 긴급 대피했다.23일(현지시간) 네바다주와 지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리노 북서부 '호크 메도 트레일'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재 1만3천 에이커(53㎢) 규모로 확대됐다.이번 '호크 산불'로 주민 3명과 현장 소방대원 3명 등 모두 6명이 다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