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11:06 (Tue)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
전체
정치
정치
일반
대통령실
북한
국회·정당
외교·국방
행정
김여정 "韓과 마주앉을 일 없어…李, 전임자와 다를 바 없어"
김여정 "韓과 마주앉을 일 없어…李, 전임자와 다를 바 없어"이재명 정부 대북정책 첫 공식입장…APEC회의 김정은 초청 가능성에 "헛된 망상"'한미동맹 맹신·대결기도' 여전 지적…"대북방송 중단 평가받을 만한 일 못돼"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28일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
사회
사회
일반
사건
사고
법조
교육
노동
교통·환경
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3명 중 1명은 중국인
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3명 중 1명은 중국인법무부 출입국본부 통계…'코로나19' 2021년 196만명 이후 급증재외동포, 비전문취업, 영주권 순…과반 수도권서 거주(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학업이나 근로,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273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
국제
국제
일반
미국
중국
일본
기타
아르헨, 美의 10% 상호관세·무비자 추진에 "對美밀착외교 성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브로맨스'(bromance·남성끼리의 돈독한 우의를 뜻하는 합성어)를 과시하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미국의 가장 낮은 상호관세율 부과와 무비자 여행 재개 추진 등을 외교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28일(현지시간) 를 내고 "우리 정부는 관광·상용 목적으로 미...
재테크
경제
일반
금융·증권
산업·재계
자동차
부동산
생활유통
금감원서 차단 요청했지만…불법사금융 정보 9천여건 방치
금감원서 차단 요청했지만…불법사금융 정보 9천여건 방치방심위 심의 사실상 중단…이인영 의원 "피해 확산 방치" 지적금융감독원이 차단을 요청했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대기 상태로 쌓여있는 불법사금융 정보가 9천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방심위가 사실상 기능을 멈춘 가운데 취약계층을 노리는 불법사금융 ...
엔터테인먼트
문화·연예
책
종교·학술
방송·미디어
스포츠
이진숙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상임위원 불임명"... 휴가 반려되자 민주 이중잣대 꼬집어
재난 상황을 이유로 여름휴가 신청이 반려됐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지금 상임위원 단 한 명으로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의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상임위원중) 대통령 몫 한 명, 국회 추천 세 명이 아직 임명되지 않았다"며 닷새 전 대통령실...
포토/영상
포토
영상
이준석 자택 앞에 붙은 봉인지
이준석 자택 앞에 붙은 봉인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28일 서울 노원구 이 대표 자택 앞에 '압수장소 봉인지'가 붙어 있다. 2025.7.28 ksm7976@yna.co.kr(끝)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김영의 한미칼럼] 사기공화국… “방사능보다 무서운 건 거짓말”
대한민국은 더 이상 민주공화국이 아니다. 이 나라는 진실이 사라지고, 거짓이 권력이 된 ‘사기공화국’이다. 국민을 속이고, 과학을 속이고, 생명을 속인다. 진실을 말하는 이는 매도되고, 조작하는 이들이 보호받는다. 지금 우리는 그 전시장 한가운데 서 있다. 2025년 7월, 대한민국 정부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북한에서 방류된 ...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료실
Top
전체
전체
정치
정치
일반
대통령실
북한
국회·정당
외교·국방
행정
사회
사회
일반
사건
사고
법조
교육
노동
교통·환경
국제
국제
일반
미국
중국
일본
기타
재테크
경제
일반
금융·증권
산업·재계
자동차
부동산
생활유통
엔터테인먼트
문화·연예
책
종교·학술
방송·미디어
스포츠
포토/영상
포토
영상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료실
홈
사건
의협 "극한 호우에 보건의료 대응 방안 적극 강구"
[새창]
연합뉴스
2025-07-19
미국
美 국제원조·공영방송 12.5조 예산삭감안, 의회 최종 통과
[새창]
연합뉴스
2025-07-19
법조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적부심 기각… 구속상태 유지
[새창]
연합뉴스
2025-07-18
법조
尹구속적부심 6시간 특검과 혈투… 이르면 오늘밤 결과 나올 듯
[새창]
연합뉴스
2025-07-18
사회
'극한호우'에 침수 피해 속출…전국서 4명 사망·1명 실종
[새창]
연합뉴스
2025-07-18
처음
1
2
3
최신뉴스
[김영의 한미칼럼] 사기공화국… “방사능보다 무서운 건 거짓말”
[신백훈의 檄文] 꿀물 한 방울에 나라를 팔 것인가!
아르헨, 美의 10% 상호관세·무비자 추진에 "對美밀착외교 성과"
[김상순의 중국해부] 증폭되는 시진핑 권력누수설, 두 가지 핵심 팩트체크는?
금감원서 차단 요청했지만…불법사금융 정보 9천여건 방치
삼성전자, 22.8조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수주(종합)
김여정 "韓과 마주앉을 일 없어…李, 전임자와 다를 바 없어"
이준석 자택 앞에 붙은 봉인지
[사설] 계엄은 불법이고 사면은 면죄라고?
[김영의 한미칼럼] 미, “말하지 말라” vs 한, “검증하지 말라”
많이 본 뉴스
1
[단독] 트럼프, 오산 美기지 압수수색 보고 받자... "What The Fxxx"
2
[단독] “백악관·CIA, 이재명 제거 50% 넘는다”
3
[발행인 창간사] 진실은 가장 마지막에 환히 빛난다
4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中간첩단 체포 작전은 극도의 기밀… VIP등 소수만 알아”
5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③]美 정보원 육성 증언 “中간첩, 탄핵 공작까지 자백했다”
6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①] 尹 최측근 “中 간첩단 보도 사실이라 말하더라”
7
한미일보 창간사
8
[사설] 정신 나간 선관위, ‘간인(間印)’이 죄가 되는 나라
9
尹 접견금지 논란 확산… “특검 지시, 형법·헌법 모두 위반”
10
[조우석의 독한 칼럼] 한동훈을 자유우파 호적에서 파내는 화끈한 방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