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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건 칼럼] 진화된 부정선거… 이번 6·3지방선거는?
  • 조양건 본부장
  • 등록 2026-05-19 1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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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가는 곳마다 보수의 승리를 이끌어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다. [사진=대통령 기록관]

이번 6·3지방선거는 과거의 무지막지한 부정선거가 아닌, 정교하게 세팅하여 근소한 표차로 이기게끔 조작할 것이 예상된다.

 

사실 이번에도 무지막지하게 부정을 저질러서, 아직도 부정선거를 모르는 국민이 있다면 다 알게 했으면 하는 것이 내 솔직한 생각이긴 하다.

 

부정선거 없으면 무조건 보수가 승리

 

과거 김미영 VON 대표는 “국민의 70% 정도가 부정선거를 알게 되면 부정선거 세력들이 선거 조작을 할 수 없다”는 얘기를 했다. 현재 우파 국민의 70%, 전체의 50% 정도가 부정선거를 알고 있지만 전체 70%에는 못 미친다.

 

또한 부정선거의 전 단계가 여론조작인데 정당 지지율이나 각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크게 없는 데 반해 이재명의 지지율은 소도 웃을 60%를 넘고 있다. 초등학생도 고개를 갸웃거릴,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재명의 실제 지지율은 아마 25% 내외일 것으로 짐작된다. 길거리 여론조사 결과가 그렇고 부정선거를 아는 국민이 50%인데 그런 그들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가 지난 1년 동안 국내·외적으로 잘한 일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역이나 세대별에서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부방대와 한미공동감시단 등 시민단체가 부정선거 감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유도 있다.

 

또 다른 측면에선 ‘명청대전’이라고 불릴 만큼 이재명과 정청래 간의 싸움이 죽기 살기로 진행되고 있어 그쪽도 편이 갈리는 중이다. 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과거의 앙금 △차기 대선을 향한 주도권 다툼 △정무적 판단 차이 등으로 파악된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 때마다 보수 정당의 승리를 이끌어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다. 이 때문에 민주당 대표들은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했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의 여왕’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당시는 부정선거가 없었기에 보수가 승리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도 언론은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지만 지금같이 일방적이지는 않았다.

 

전 국민이 선거 당일, 보수에 투표해야

 

이번 선거를 앞두고 우리는 아날로그식 생각을 버려야 한다. 사람들은 광역·기초단체장, 시·도·구의원과 교육감,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어떻게 다 부정선거를 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 하지만 부정선거는 대부분 전산 조작을 바탕으로 하기에 하자고 하면 식은 죽 먹기다.

 

더군다나 법원도 부정선거 세력에 장악되어 있다. 재검표 신청을 미루거나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받아들인 경우라도 어떤 증거가 나와도 다 묵살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선관위를 범죄 집단이라고 하는 거다.

 

지난 2020년 4·15총선 때 다섯 곳의 재검표가 있었다. 우리는 그때 △신권다발투표지 △본드투표지 △배춧잎투표지 △일장기투표지 등 무수한 부정선거의 사례를 목격했다.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50% 내외다. 적극적인 지지자들만 투표에 참가한다는 이야기다. 적극적인 지지자는 우파가 좌파보다 항상 많았다.

 

솔직히 말해 국민의힘 행태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는 데다 일부 부적격자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전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단 사전투표가 아닌 당일투표로 해야 한다.

 

전략적인 몇 곳, 즉 보수우파를 완전히 대변하는 △평택을의 황교안 후보 △인천 계양을의 김현태 후보는 반드시 당선시켜야 하고 그 외 지역은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해야만 한다.

 

적어도 친중파, 반국가세력, 파렴치한 후보가 당선되게 놔두어선 안 된다. 기권도 반표는 그들에게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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