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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위 “변호사·기자·시민단체 하나 돼 약자 돕겠다”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5-19 1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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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변호사·시민단체 연계 ‘서변’ 가동

김순환 서민위 사무총장 [사진=임요희 기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무리한 수사와 인권침해에 노출된 서민, 어르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서변’ 체제를 가동한다.

 

서민위는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변호사들과 기자단 중심의 ‘서민을위한변호사모임(서변)’을 결성, 민생 법률지원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김순환 서민위 사무총장은 “변호사, 기자, 시민단체가 하나 되어 사회를 개혁하는 일에 앞장 설 계획”이라며 “건전한 사회를 만들려면 기자는 의혹을 제기하고, 시민단체는 고발하며, 수사기관은 수사하는 구조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선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과 어르신,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법률상의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지방에서 접수되는 각종 민원을 변호사들과 함께 논의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안은 정치권의 무능에 지친 서민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주현 자유변호사협회 회장, 윤승현 법무법인 창 변호사, 강신업 유튜버 겸 변호사 등과 일간지 및 인터넷 신문 기자들이 참석했다.


박주현(오른쪽) 자유변호사협회 회장과 윤승현 법무법인 창 변호사 [사진=임요희 기자]

임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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