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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5-19 1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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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렬 국민대 총장 [사진=국민대학교]

자유주의 가치를 기반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전문가 양성소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석사과정은 총 4학기(수업연한)로 운영되며, 직장인과 전업 학생 모두를 배려해 목요일 야간 수업 및 토요일 수업으로 진행된다. 

 

졸업 이수학점은 학위논문 선택 시 24학점 이상, 학위논문 대체(논문면제) 선택 시 30학점 이상이다. 과정을 마친 졸업생에게는 ‘정책학 석사’ 학위가 수여되며, 특전으로 공공기관 및 학교 등에서 ‘통일·안보’ 관련 강의 기회가 부여된다.

 

다양한 장학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공공기관 재직자 및 현직 공무원(군인·경찰 포함)에게는 수업료의 25%가 지급되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 장학금’이 지원되며, 협약기관 추천자에게는 수업료의 30%가 지원된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본교 정규직원 및 교직원 직계가족, 군위탁생 등에게는 수업료 또는 등록금의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자체 조교장학금, 특별장학금, 외부장학금 등 풍부한 장학제도를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대 글로벌평화•평화 통일대학원 관계자는 “졸업 논문은 선택사항으로 논문이 부담되면 6학점만 더 듣고 석사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또 “대부분 토요일에 수업하고 목요일 저녁에도 수업을 진행해 현재 청년, 변호사, 군경 중간 간부, 방송인, 유명 탈북자 등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 등이 재학 중”이라며 “석사과정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아울러 2학기에는 박사과정이 개설되는데 교수 추천을 통해 재학기간 장학금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화·안보 △남북통합 △북한사회의 총 3개 전공을 대상으로 오는 5월26일(화) 오후 4시까지 접수 받는다. 지원자는 인터넷 접수(국민대학교 대학교학사시스템 공식 접수 페이지)와 전형료 납부를 마친 후, 시간 내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전형 방법은 구술면접 100%로 진행되며, 면접고사는 6월13일(토)에 실시될 예정이다. 면접 장소와 구체적인 시간은 추후 공지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교학팀(02-910-6563)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https://gpu.kookmin.ac.kr)의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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